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리 할리 (문단 편집) == 기타 == * WWE 산하단체에서 수련하던 시절 피니쉬 무브로 [[문설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본 딘 말렌코가 피니쉬 무브를 몰리 고 라운드로 바꿔볼 생각이 없었냐고 제안했고, 그에 수락해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여성 디비전에서 문설트는 이미 [[리타(프로레슬러)|리타]]가 사용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다. * 원형 기술인 센턴이 워낙 흔한 기술이지만 몰리 고 라운드는 일어서있는 상대를 탑로프에서 회전하며 깔아뭉겐다는 임팩트가 강해 몰리의 오리지널 무브로 취급되고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거의 고유명사화 되었을 정도. * 과거 유튜브 등지에는 몰리를 'Nora Greenwhore'이라고 모욕하며 그녀가 사기꾼이라고 주장하는 영상들이 몇 개 있었다. 그녀의 종교와 10대 청소년 상담활동에 관련된 듯 한데 [[진실은 저 너머에]]. 현재는 전부 삭제된 상태. * 2010년 7월 지노 벤슈프(Geno Benshoof)라는 청소년상담사로 활동하는 남성과 결혼했다. * 국내에서 레슬링 붐이 일어난 2002~2005년 동안에는 악역 수행을 위해 갈색 또는 검은색 단발머리로 활동하고 항상 짜증에 찬 표정으로 활동했기에, 그리고 그 당시 이미지도 전형적인 서양 아줌마 이미지가 강했기에 미모의 진가를 모르던 이들이 은퇴 후나 금발로 활동하던 시절을 뒤늦게 접하고 충격에 빠진 경우도 있다. WWF가 WWE로 이름을 바꾸기 전 몰리를 금발의 모습으로 처음 알았다가 나중에 다시 WWE를 봤을 때 동일인물인 줄 몰랐던 이들도 있었다. * 검은색 또는 갈색 머리 시절엔 20대 여자 이미지가 강한 대다수의 디바들과 달리 전형적인 서양인 아줌마 이미지가 강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팬들한테 어필이 되기도 했다. 20대 여자보단 30대 이상 여성이 취향인 남자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깐. * [[미셸 맥쿨]]이 자신의 드림 매치 상대로 몰리 할리를 꼽았다. * WWE 입성을 준비하던 [[베스 피닉스]]가 곤궁에 처하자 그녀의 트라이아웃 비용을 대신 내주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